완전절개인거 믿어지시나요..?ㅋㅋㅋㅋㅋ
너무 얇아서 걱정될지경..
원래 얇은 라인 원해서(거의 속쌍같이 해달라고 했어용) 7미리였나 그정도로 잡았던것 같은데
속쌍이 아니라 아예 라인이 소멸되는건 아닌지 겁나네요ㅋㅋㅋㅋㅋ
아 그리고 눈동자가 삼백안 될것같은 느낌? 요건 시간 지나면 없어지나요?
퀭한 느낌도 좀 있어서 앞트임은 여전히 괜히했나 싶긴 한데.. 예전 글에 여기분들이 달아주신 얘기들 보면서 마음 잡고 기다리고 있어요😊😊 오늘 상태 봤을 때 앞트임이랑 쌍수 잘 된 것 같나요 여러분?
사실 첫날 둘째날은 거울보면 걱정만 되고 우울했었는데 이젠 그냥 던져진 주사위다 싶어서 마음을 놔버렸더니 좀 편해요ㅋㅋㅋ 아무쪼록 여기 계신 분들 다 순조롭게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❤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