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턱보형물을 녹는실로 진행하였는데요, 아직도 평상시 아주 가끔이나 식사할때 이럴때 이물감이 드네요. 실밥제거하면 다른 분들은 훨씬 부드러워지고 식사며 양치질도 편해진다던데요. 병원에선 너무 맵고 자극적인, 질기고 단단한것만 아니면 수술 후 7일 이후부터는 정상식사 상관없다지만 걱정되서 말이죠.
1. 무턱보형물 녹는실밥 2주차 지나서도 미음, 죽 위주로 식사해야하나요?
2. 입안절개부위 음식물 끼는것 관리 tip이 있을까요? 결국 양치질과 가글만이 답인지...
3. 오늘로 2주가 지났으니 실밥을 제거하는게 나을까요?
조언 부탁드립니다~!!